- [셀럽포토]양현석 '보복 협박 항소심 공판 출석'
- 입력 2023. 04.12. 11:38:38
- [셀럽미디어 김혜진 기자]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 양현석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보복 협박 혐의 항소심 1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양현석은 2016년 YG 소속 그룹 아이콘 멤버 비아이의 마약 구매 의혹을 고발한 가수 연습생 겸 공익신고자 한서희가 경찰에서 진술을 바꾸도록 협박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왔다.
한서희는 2019년 국민권익위원회에 공익제보했으며 양현석은 한 씨를 만난 적은 있으나 협박하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1심 당시 검찰은 양현석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지만 재판부는 증거 불충분으로 양현석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이에 검찰은 1심이 사실관계 인정과 법리 해석을 잘못했다는 취지로 항소했다.
1심 재판 후 양현석은 “재판부의 판결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이제 본연의 자리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양현석은 올해 1월 YG 총괄 프로듀서로 복귀했다.
[셀럽미디어 김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