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폴 상습 투약’ 휘성, 근황 보니? “알콜 중독에서 벗어나”
입력 2023. 04.12. 20:26:29

휘성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휘성이 프로포폴 상습 투약 논란 이후 알콜 중독에서 벗어난 근황을 알렸다.

휘성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콜 중독에서 벗어난 기념으로다가 무심코 휘갈겨본 콘셉트”라는 글과 함께 글을 공개했다.

“술 한 잔이라도 입에 댄다면”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린 휘성은 “주저앉은 나를 내려다보는 니 눈길은 높고 멀리 있어. 반씩 나눴던 사랑 끝내 나 혼자서 무겁게 떠안고 있어”라며 “누군가 떠나 한쪽만 땅에 닿은 시소를 보듯 그런 쓸쓸한 장면”이라고 전했다.

이어 “검게 저녁이 짙어질 때 결국은 안녕을 뱉는 니 얼굴”이라며 “어쩌다 술 한 잔이라도 입에 댄다면 정신 나간 사람처럼 널 찾을까봐 이별에 해로운 모든 걸 다 끊을거야 너를 숨 멎을 때까지 참을 거야”라고 덧붙였다.

휘성은 또 전날인 11일에 “최휘성 인간 만들기. 우울증 무기력 게으름 박살내기. 극단적으로 바쁘게 살기”라며 할 일에 대해 나열했다.

이를 본 팬들은 응원 댓글을 남겼다.

휘성은 2019년 3월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중 무려 두 차례나 상가 화장실에서 약물을 투약한 뒤 쓰러진 채 발견돼 충격을 안겼다. 이후 휘성은 2021년 10월 항소심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휘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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