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 차정숙' 김대진 감독 "'낭만 닥터 김사부3'와 달라, 의학 용어 몰라도 돼"
- 입력 2023. 04.13. 14:36:46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김대진 감독이 '닥터 차정숙'만의 차별점을 언급했다.
김대진 감독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JTBC 새 토일드라마 '닥터 차정숙'(극본 정여랑, 연출 김대진 김정욱)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닥터 차정숙' 연출을 맡은 김대진 감독은 동시간대 방송되는 경쟁작인 SBS '낭만닥터 김사부3'을 언급하며 "같은 시간대에 방송 될 거라고는 모르고 진행하게 됐다. 하루만 같이 방송된다. 일단 양쪽 드라마 모두 잘 됐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이어 "'닥터 차정숙'은 사실 의학 드라마를 빙자한 가족 드라마다. 의학 용어 자막도 잘 안쓰고 있다. 의학 용어를 모르셔도 편하게 보실 수 있다. 못 알아 들으셔도 된다. '죽는거야? 사는거야?'만 아시면 된다. 복잡한 게 싫으시면 저희 드라마를 선택하시면 된다"라고 덧붙였다.
'닥터 차정숙'은 20년차 가정주부에서 1년차 레지던트가 된 차정숙(엄정화)의 찢어진 인생 봉합기를 그린다. 오는 15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