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차정숙' 엄정화 "의학 드라마 하고 싶어 선택, 공감 돼"
입력 2023. 04.13. 14:51:46

엄정화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엄정화가 '닥터 차정숙'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JTBC 새 토일드라마 '닥터 차정숙'(극본 정여랑, 연출 김대진 김정욱)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김대진 감독, 엄정화, 김병철, 명세빈, 민우혁이 참석했다.

'닥터 차정숙'은 20년차 가정주부에서 1년차 레지던트가 된 차정숙(엄정화)의 찢어진 인생 봉합기를 그린다. 엄정화는 극 중 오랜 전업주부 생활을 청산하고 20년 만에 다시 의사 가운을 입은 '차정숙'을 맡았다.

타이틀롤을 맡은 엄정화는 "의학 드라마를 하고 싶었었다. 그런 와중에 '닥터 차정숙'의 대본을 봤다. 설레면서 한 장 한 장 읽었다. 차정숙의 이야기가 정말 좋았다. 저의 인생과도 닮아있다고 생각했다. 뭉클했고 공감했다. 갖고 싶은 책(대본)이었다"라고 작품 출연을 결심한 계기를 전했다.

이어 "촬영하면서 한 신 한 신 정말 소중했다. 차정숙의 감정을 시청자분들도 공감하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닥터 차정숙'은 오는 15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