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주연 '화란', 제 76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입력 2023. 04.13. 19:02:01

'화란'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송중기가 출연한 영화 '화란'(감독 김창훈)이 제76회 칸 국제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됐다.

13일(현지시간) 오후 칸 국제 영화제 집행위원회는 제76회 칸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을 발표했다. 이날 한국 영화 중 '화란'이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화란'은 지옥 같은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소년 연규(홍사빈)가 조직의 중간 보스 치건(송중기)을 만나 위태로운 세계에 함께 하게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누아르 영화로, 배우 송중기와 신예 홍사빈, 김형서(비비) 등이 출연한다.

'화란'으로 장편 데뷔를 한 김창훈 감독은 칸 국제 영화제를 통해 전 세계 관객들에게 영화를 먼저 선보이게 됐다.

올해 칸 국제 영화제는 오는 5월 16일부터 27일까지 프랑스 남부 휴양 도시 칸에서 열린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플러스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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