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로제 측 "중국發 마약 루머? 허위 사실…강경 대응"[공식]
입력 2023. 04.13. 19:36:34

블랙핑크 로제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로제 측이 마약 투약 루머에 대해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13일 오후 YG엔터테인먼트는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에 확산되고 있는 블랙핑크 로제와 관련된 루머는 명백한 허위 사실임을 밝힌다"고 전했다.

이어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인권을 침해하고 명예를 실추시키는 행위들에 대한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현재 루머 생성 및 유포자들에 대해서도 모니터링 중이며, 향후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최근 중국 누리꾼 사이에서 로제가 지인들과의 파티에서 마약을 투약했다는 루머가 확산됐다. 이는 한 브랜드의 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올린 사적 모임 사진에서 시작됐다. 사진을 본 중국 누리꾼은 테이블 위 흑백 재떨이에 이상한 흔적이 있다며 로제의 마약 투약 의혹을 제기했다.

이하 YG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YG엔터테인먼트입니다.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에 확산되고 있는 블랙핑크 로제와 관련된 루머는 명백한 허위 사실임을 밝힙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인권을 침해하고 명예를 실추시키는 행위들에 대한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현재 루머 생성 및 유포자들에 대해서도 모니터링 중이며, 향후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력히 대응하겠습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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