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김동전' 주우재 "남녀 사이 친구 없어…애인 생기면 싹 끊어야"[Ce:스포]
- 입력 2023. 04.13. 20:30:00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가 여사친, 남사친의 허용 범위를 정하면서 선비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홍김동전'
13일 방송되는 KBS2 '홍김동전' 32회는 KBS 예능 '스타 골든벨'을 오마주한 '동전 골든벨' 2탄으로 꾸며진다. 학창 시절로 돌아간 멤버들은 서울, 부산, 창원 등 각지에서 직접 찾아온 모교 후배들과 한 팀이 되어 '동전 골든벨'을 펼친다.
그런 가운데 주우재가 여사친, 남사친의 허용 범위를 직접 정한다고 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주우재는 “여사친과는 영화를 같이 보면 안 된다”라며 남녀 사이에는 친구가 없다고 못을 박아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고.
주우재는 “애인이 생기면 알아서 싹 끊어야 한다”라며 여사친, 남사친 문제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밝힌다. 이어 주우재는 “만나는 사람이 싫다고 하면 당연히 끊어야지”라고 강조한 후 “남녀가 같이 할 수 있는 것은 같은 행성의 공기를 마시는 것밖에 없다”며 어떠한 반박에도 넘어가지 않는 단호박 선비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한다.
주우재와 입장이 다른 홍진경은 이해할 수 없다는 듯이 “그럼 사귀는 사람 있다고 친구를 안 만나냐”고 반격에 나선다. 홍진경은 “학식 정도는 먹을 수도 있는 거지”라며 남녀 사이에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놓아 주우재와 홍진경 사이에 한 치의 양보도 없는 팽팽한 신경전이 펼쳐졌다는 후문이다.
특히 홍진경은 주우재 못지않은 단호함으로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고 해 궁금증이 높아진다. 홍진경은 “남편이 다른 여자와 단둘이 밥을 먹어도 아무렇지 않다”며 남편을 향한 두터운 믿음을 보여 모두를 감동시켰다고. 이어 홍진경은 “만일 남편이 내가 조세호 만나는 걸 싫어한다면”이라며 잠시 생각하더니 모두가 깜짝 놀랄 발언으로 현장을 뒤흔들었다는 후문이다.
오랫동안 조세호, 남창희와 친분을 유지해 온 홍진경의 여사친, 남사친에 대한 생각이 공개될 예정이다. 여사친, 남사친과의 스킨쉽 허용 범위에 대해서는 모두가 한마음 한 뜻이 되었다고 해 '홍김동전' 멤버들과 고교 후배들의 열띤 '여사친, 남사친 토론'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홍김동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