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견미리 측 "축의금 기부처, 후원자일 뿐…억측 삼가달라"[공식]
- 입력 2023. 04.14. 17:33:59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견미리 측이 딸 이다인, 이승기 결혼식 축의금 기부와 관련된 의혹을 해명했다.
견미리
14일 견미리 측은 셀럽미디어에 "사단법인 공생공감의 소유주는 이금주 대표가 맞고, 견미리 씨 가족은 후원자일 뿐 어떠한 이해관계도 없다"고 밝혔다.
이승기와 이다인은 지난 7일 결혼식을 올렸다. 2021년 5월 열애를 인정한 지 약 2년 만이다. 이후 견미리는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와 공생공감에 축의금을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가운데 이 사실이 전해지면서 견미리를 둘러싼 의혹이 불거졌다.
공생공감이 운영하는 '미리빨래방'과 '미리나눔터'가 견미리의 이름을 딴 것으로 견미리가 본인과 관계가 있는 재단에 기부했다는 것. 또한 상표 출원자로 알려진 주식회사 더대운 대표가 견미리의 아들이며 가족 회사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논란이 됐다.
이에 견미리 측은 "'미리빨래방', '미리나눔터'의 상표권 또한 공샘공감에 좋은 취지로 기부한 것이다. 더 이상은 불필요한 억측은 삼가해 주길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