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 5283 다시 운행한다…시즌3 제작 확정[공식]
입력 2023. 04.16. 16:00:20

'모범택시2'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모범택시'가 시즌3 제작을 확정지었다.

16일 SBS '모범택시2' 측은 셀럽미디어에 "'모범택시'의 시즌3 추진이 확정됐다"고 전했다.

이어 "배우, 작가, 감독 등 관련된 사람들은 곧 논의를 시작할 예정"이라며 "메인 배우에 대해서는 현재 논의를 시작하는 단계라 정해진 것은 없다"고 밝혔다.

'모범택시'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이제훈)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 지난 15일 마지막회에서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 21.0% 시청률을 기록하며, 2023년에 방영된 미니시리즈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즌2 16회에서는 1년 후, 도기가 군내 성폭력 신고 후 2차 가해에 시달리다 자살한 여군 중사의 사건 조사를 위해 군대에 잠입해 의뢰인(문채원)과 마주하는 모습, 이어 본격적인 복수대행 서비스 운행을 개시하는 모습으로 극이 종료됐다. 그 모습과 함께 '전화벨이 울리는 한, 운행은 계속된다'는 엔딩 문구가 떠올라 자연스레 시즌3를 연상시켰고, 빠른 제작 확정에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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