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상자, 2년 반 만에 신곡 '사랑하기 좋은 날 ' 발표
입력 2023. 04.17. 15:36:17

유리상자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국내 최장수 남성 듀오 유리상자가 2년 반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사랑해도 될까요', '신부에게', '순애보' 등 수 많은 명곡들로 오랜 시간 사랑 받고 있는 유리상자(박승화,이세준)가 지난 14일 봄,여름을 겨냥한 시티팝 '사랑하기 좋은 날'을 발표했다.

신곡 '사랑하기 좋은 날' 기존의 유리상자표 발라드와 비교하면 다소 파격적이라 할 수 있는 이번 신곡은 일상에 갇힌 현대인들에게 여행을 권하는 내용으로 밝고 경쾌한 리듬,멜로디와
귀에 꼭 박히는 후렴 가사와 쉴새 없이 주고 받는 두사람의 화음과 코러스가 듣는 이의 마음을 어느새 신나는 여행길로 안내한다.

26년을 함께 활동하며 그 흔한 불화설 한 번 없이 건강하고 건전한 이미지로 많은 팬들의 신뢰를 얻고 있는 가요계의 보물 같은 유리상자 두 남자의 새로운 여행이 기대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제이플래닛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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