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서준 “강하늘과 ‘청년경찰’→‘드림’, 또 많이 뛰어”
- 입력 2023. 04.17. 16:35:07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박서준이 영화 ‘청년경찰’ 이후 강하늘과 재회 소감을 밝혔다.
'드림' 박서준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는 영화 ‘드림’(감독 이병헌)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시사회 후 기자간담회에는 이병헌 감독, 배우 박서준, 아이유, 김종수, 고창석, 정승길, 이현우, 양현민, 홍완표, 허준석 등이 참석했다.
극 초반 강하늘은 박서준의 동료 축구선수로 특별출연해 눈길을 끈다. 앞서 두 사람은 ‘청년경찰’에서 한 차례 호흡을 맞춘 바. 박서준은 “‘청년경찰’ 이후로 하늘 씨와 조우를 하게 됐다. ‘청년경찰’ 때도 많이 뛰었다. 이 영화에서도 뛰게 될지 몰랐다. 하늘 씨 경우, 조금만 뛰면 되는 줄 알고 왔던데 조금 많이 뛰고 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저는 하늘 씨 캐릭터에 열등감을 느끼는 역할이라 따라가기 위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뛰었다. 처음으로 월드컵 경기장에서 잔디를 밟으며 뛰었던 경험이 소중하게 남아있다. 잔디를 밟으며 뛰면서 열등감을 표현하면서 왜 뛰는지 잘 모르는 것 같은, 모든 것들이 재밌는 상황이었다”라고 설명했다.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와 열정 없는 PD 소민(아이유)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26일 극장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