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 장동윤, ‘복수의 키’ 진이한 이용…파국의 시발점 될까[Ce:스포]
입력 2023. 04.17. 21:50:00

‘오아시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오아시스’ 장동윤이 ‘복수의 키’를 쥔 사냥개 진이한을 주목한다.

17일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오아시스’(연출 한희 / 극본 정형수 / 제작 세이온미디어㈜, ㈜래몽래인) 측은 이날 오만옥(진이한 분)을 압박하는 이두학(장동윤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학의 살기 가득한 눈빛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철웅(추영우 분)을 향한 복수의 칼날을 갈아온 두학은 황충성(전노민 분)의 사냥개인 만옥에 주목한다.

만옥은 철웅과 그의 어머니 강여진(강경헌 분), 그리고 충성의 약점을 모두 알고 있는 인물이다. 만옥은 충성의 지시로 두학의 아버지 중호를 죽게 만들었고, 철웅 대신 두학이 살인사건의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 간 사실을 이용해 철웅을 압박했다. 과거 만옥으로부터 이용당하고 협박당한 철웅은 만옥을 내치기 위해 뒤를 캤고, 두 사람은 대립했다. 이로 인해 만옥은 지방 발령까지 받게 된 상황.

또한 충성을 등에 업은 여진이 자신을 무시하자 강한 반감을 드러냈다. 이어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만옥은 여진 앞에 철웅의 출생에 대한 ‘판도라의 상자’를 열고 압박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았다.

그런 가운데 두학에게 잡혀 위기에 처한 만옥이 과연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두학은 그에게 어떻게 복수를 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오아시스’ 제작진은 “만옥은 철웅과 여진의 비밀을 쥐고 있는 인물로 철웅과 여진을 꼼짝 못 하게 만들 예정”이라며 “두학이 만옥을 어떻게 복수의 키로 이용할지, 그의 복수가 본격적으로 그려질 본방송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오아시스’는 매주 월, 화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세이온미디어㈜, ㈜래몽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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