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오갤3' 크리스 프랫 "한국 돌아와 기뻐, 뉴진스 정말 좋아한다"
- 입력 2023. 04.18. 10:47:08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 크리스 프랫이 내한 소감을 전했다.
크리스 프랫
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 콘래드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감독 제임스 건,이하 '가오갤3') 내한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연출을 맡은 제임스 건 감독을 비롯해 주연 배우인 크리스 프랫, 카렌 길런, 폼 클레멘티에프 등 팀 ‘가디언즈’의 주역들이 참석했다.
이날 크리스 프랫은 "한국에 다시 오게 돼 정말 기쁘다. '가오갤3'의 시작을 알리는 곳으로 한국은 정말 좋은 곳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은 영화 뿐만 아니라 음악 등 문화적으로 리더이지 않나. 블랙핑크가 최근에 '코첼라' 무대에도 올랐다. 뉴진스도 정말 좋아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기도 하고, 문화의 중심지가 한국이 아닌가 싶다. 그런 한국에 와서 정말 좋다"라고 덧붙였다.
'가오갤3'는 가모라를 잃고 슬픔에 빠져 있던 피터 퀼이 위기에 처한 은하계와 동료를 지키기 위해 다시 한번 가디언즈 팀과 힘을 모으고, 성공하지 못할 경우 그들의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미션에 나서는 이야기다. 오는 5월 3일 개봉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