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작" '피크타임', TOP6 파이널 출격 준비 완료[일문일답 종합]
입력 2023. 04.18. 15:20:39

'피크타임'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피크타임’ TOP6가 우승을 향해 저마다 각오와 포부를 다졌다.

1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JTBC 스튜디오 일산에서는 JTBC ‘피크타임’(PEAK TIME)(기획 윤현준. 연출 마건 영·박지예) 파이널 라운드 진출 TOP6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팀 7시(희재·이레), 팀 8시(이찬·D1·테오·GK·희찬·룬·준서·유쿠·해리준), 팀 11시(태환·곤·혜성·아시안·영광), 팀 13시(제이민·한결·유준·무진·준서·영서·도하·빛), 팀 20시(빛새온·로다), 팀 24시(문종업·희도·김병주·GON)이 참석했다.

‘피크타임’은 무명의 반란 ‘싱어게인’의 세계관을 이어 아이돌 오디션 사상 최초 ‘팀전’으로 펼쳐진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간절함을 빛나는 무대로 승화해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해낸 ‘K-아이돌’ 숨은 보석들의 활약은 서바이벌 그 이상의 감동을 안기며 큰 사랑을 받았다. 새로운 비상을 꿈꾸며 치열한 승부를 펼친 TOP6는 이제 마지막 무대만을 남겨두고 있다.

다음은 TOP6 일문일답 전문

▶TOP6에 진출해서 파이널 생방송 무대를 하루 앞둔 소감

7시: 지원했을 때만 해도 TOP6에 들 거라 생각 못 했는데 감사하고 투표해주신 팬들에게 감사하다. 많은 팬들 노력과 사랑으로 올라올 수 있었던 만큼 생방송 무대에는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했다. 파이널 무대에 걸맞게 즐기고 소통하고 투표가 아깝지 않는 무대를 준비했다.

8시: 이 자리에 오르게 된 게 영광이고 팀 8시가 크게 목표를 세운 게 아니라 저희 무대를 잘 보여주자는 마인드로 임했다. 영광스러운 자리에 임해서 기분이 좋고 저희의 힘이 아니라 팬분들, 관계자분들께서 자신감을 넣어주시고 격려해주신 덕분에 즐기면서 행복하게 오른 것 같아서 감사드린다.

11시: TOP6가 돼서 행복하고 생방송 준비하는 마음이 무대를 준비하는 사랑하고 간절한 마음이 1순위였다. 그 간절함과 무대를 사랑하는 마음을 1순위로 생각해서 준비했고 시청자분과 직접 와주시는 팬들에게 그 보답을 해드리고 싶고 열심히 준비했으니 응원 부탁드린다.

13시: 저희를 응원해주시는 팬들이 응원해주시고 투표해서 파이널 무대에는 마지막 무대인만큼 저희를 응원해주신 마음에 보답하고자 열심히 준비했다. 그리고 자신있다. 기대해 달라.

20시: 저희가 탑6에 함께할 수 있는 게 저희를 응원해준 팬들 덕분이라 감사하다. 모든 팀이 정말 어느 때보다 최선을 다해 열심히 준비한 무대이기 때문에 응원해준 팬들에게 좋은 무대 보여드릴 수 있겠다. 기대해 달라.

24시: 그동안 라운드를 준비하면서 부담감도 있고 간절함도 있고 긴장하면서 준비했는데 파이널 무대에서 부담보다 즐겨서 좋은 추억으로 남을 수 있는 무대를 했으면 한다.


▶무대 중 가장 힘들었던 라운드를 꼽는다면

24시: 3라운드를 준비할 때 힘들었다. 한 달 반 동안 연습해왔는데 중간에 인원 조정이 있어서 짧은 기간에 급하게 맞추는 상황이 큰 시련이었다.

20시: 3라운드 곡을 준비할 때가 힘들었는데 이전 라운드에선 에너지 있고 신나고 자유분방한 곡을 하다가 3라운드에 받은 곡이 이전과 다르게 잔잔하고 감성적인 곡을 받아서 소화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을 겪었다.

13시: 저희는 0라운드, 서바이벌 라운드가 가장 긴장을 많이 했던 무대다. 음악방송이나 쇼케이스, 공연은 자주했지만 누군가에게 직접적으로 평가받고 경쟁하는 건 처음이라 긴장했고 곡 자체도 난이도가 있는 곡이라 긴장했던 기억이 난다.

11시: 0라운드 무대가 힘들었다. 1라운드는 계속 레슨 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시다 보니 행복하게 했는데 오로지 다섯 명에서 무대를 준비했고 아르바이트를 병행했다보니 여러 가지로 환경이 좋지 않아서 가장 고생한 기억이 난다.

▶TOP6 콘서트 준비과정은 어떻게 되고 있나

24시: 다 같이 콘서트를 하게 돼서 기쁘다. 콘서트 준비는 아마 방송에서 보여드렸던 무대를 보여드리지 않을까 생각한다. 열심히 준비해서 기대 이상의 무대로 보답하겠다.

13시: 서울에서 한국에서 하는 콘서트는 처음이라 굉장히 설렌다. 파이널이 당장 내일이라 콘서트에 대한 준비는 못하고 있지만 그날을 위해 다이어트나 운동도 열심히 하고 꾸준한 자기관리로 팬 분들에 예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11시: TV로만 무대를 보여드리고 관객 앞에서 보여드리지 못한 무대나 연합 미션 곡을 처음 선보이는데, 직접 보는 것만으로도 많은 분들이 기대해주실 것 같다. 아시안과 곤의 키스신 무대도 있고 장안의 화제였던 '배드' 무대도 직접 보시지 않을까.

8시: 당장 내일이 파이널이라 디테일하게 콘서트 준비는 못하는데 팀 8시의 장점이 무대에 자신감있고 관객들에게 직접 보여드려야 저희 매력이 돋보인다 생각해서 팬 분들 앞에서 저희 무대를 보여드릴 생각에 기쁘고 설레고 기다려진다.

7시: 저희 둘은 콘서트가 처음이기 때문에 신나있고 들떠있다. 콘서트는 방송과 다르게 경쟁이 없고 TOP6가 온전히 무대를 즐기면서 오로지 저희를 보러 와주시는 분들에게 저희의 넘쳐나는 모습과 에너지를 보여드릴 것 같아서 다른 친구들의 모습도 기대되고 콘서트 장에서 팬 분들과 소통하는 저희 팀의 모습도 기대된다. 긴장 보다는 너무나 행복한 기분으로 준비하고 있다.


▶각 팀명으로 배정된 시간에 대해서도 남다른 의미가 있겠다

8시: 아침형 사람들이 아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는 사람이 몇 없는데 일찍 일어나서 투표 독려글도 쓰면서 8시가 애정있게 다가왔고 8시를 뒤집으면 뫼비우스띠인데 무한한 가능성과 앞길이 열려있다 생각해서 8시라는 시간이 마음에 들었다. ‘피크타임’에 나온 게 저희에게 굉장히 행운이라 생각한다.

7시: 느낌이 좋았다. 행운의 숫자라는 뜻도 있어서 7이 시작부터 좋다고 자기암시를 걸면서 자신감을 채웠다. 저희도 크게 아침형 인간이 아니다 인식을 하면서 아침형 인간도 되고 아침부터 함께 하겠다. 눈 떴을 때 반겨주겠다 생각하면서 좋은 기운을 받았다. 그래서 그런 기운들과 운들이 작용되지 않았나.

11시: 의미가 어려웠다. 어떠한 의미가 있는지 몰랐던 상태로 진행했는데 지금은 저희 팀의 수식어가 된 것 같아서 좋고 팀명보다 11시라고 불러주시는 분들도 많고. 또 하나의 정체성이 생긴 느낌이라 좋고. 11시 자체가 1이 두 번 있어서 계속해서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의미부여도 했다. 이름 그대로 좋은 성적을 거둬서 이 기세 그대로 우승까지 목표로 삼고 있다.

13시: 팀명을 처음 부여받았을 때 익숙하지 않았다. 시간을 보면 오후 1시로 읽다보니 혼돈이 많았는데 촬영하면서 13시가 입에 붙게 됐고 일상생활하다 오후 1시가 되면 13시라고 하고. 대부분이 점심을 먹는 시간이기 때문에 그때 식당이나 카페 어딜 가든 사람이 많은 것처럼 13시가 가장 피크타임이 되고 싶다.

20시: ‘피크타임’에서 팀명을 처음 받았을 때 이전에는 일상에서 저녁 8시라는 시간이 그냥 흘러가는 큰 의미없는 시간이었는데 주변에서 20시라고 불러주고 팀명이 20시로서 많은 모습을 보여드리다보니 팀명이 20시가 된 것처럼 친숙해졌고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앞으로도 20시가 된다면 저희를 사랑해주는 팬들이 많이 기억날 것 같아서 기분 좋은 의미가 됐다.

▶우승 시 받게되는 상금 3억 원 계획이 있다면

7시 이레: 저희는 회사가 없어서 세금 떼고 반반씩 할 것 같다. 일단 부모님한테 선물도 드리고 저희가 아무래도 참가자들 중에 나이가 있는 편인데 이 나이 대까지 부모님이 음악을 지켜보고 기다려주시는 게 쉽지 않았다는 걸 알아서 그 마음을 돌려드리고 싶고 주변에 저희를 응원해준 지인들에게 갚아나가고 싶다.

7시 희재: 어머니가 고생을 많이 하셔서. 만약에 일등하게 된다면 명품백 후보를 정해놨다. 1등 하게 된다면 가격 차이를 보고 있고 1등하면 한턱 쏘라는데도 많아서 맛있는 걸 사 달라할 것 같다. 주변 분들에 베풀고 싶다. 도와주신 분들이 많아서 도움주신 분들에게 나누고 싶은 마음이 크다.

8시: 저희 형들이랑 여행을 한번 가서 신나게 놀고 원 없이 먹고 싶다.

11시: 지금 생각은 저희들 만들어주시고 제작해주신 대표님에게 옷 한 벌해드리고 싶고 부모님에게도 드리고 싶고 비지랑 양꼬치를 먹고 싶다.

13시: 김광수 회장님께서 저희가 1등해서 3억을 타온다면 3억에 얹혀서 주겠다고 하셨다. 원래도 열심히 달려왔지만 동기부여가 되는 느낌이고 6억을 탄다면 멤버들이랑 사이좋게 나눠 갖고 각자 알아서 할 것 같다.

20시: 1등을 하면 대표님이 다 독립시켜주겠다고 하셨다. 상상만 해도 너무 행복한 꿈일 것 같다.

24시: 우승상금에 욕심이 없었다. 우승 상금이 목표가 아니었기 때문에 깊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TOP6 오니까 욕심이 난다. 그래서 구체적인 계획은 세우지 못했지만 리더로서 제가 관리해야 하지 않을까.


▶파이널 무대의 관전 포인트와 각오 한 마디

7시: 저희가 굉장히 감성적인 보컬리스트로 비춰졌지만 밝고 무대를 즐기는 멤버다. 파이널 무대에서 저희의 활짝 웃는 밝은, 무대 위를 즐기는 모습을 새롭게 보실 수 있을 것 같고. 댄스 꿈나무에 이어 랩도 도전해서 랩 꿈나무의 모습도 관심 있게 지켜봐주시면 좋겠다. ‘피크타임’ 여정의 끝이 나는데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점이라 생각한다. 내일 방송은 모두 축제 같은 분위기로 즐기면서 많은 팬들에게 좋은 추억과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멋진 무대가 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내일 방송 기대되고 파이널 무대도 기대된다. 그 기대에 보답하는 멋짐 무대 보여드리겠다.

팀 8시: 여느 때와 똑같이 퍼포먼스다. 이번 무대만의 다른 점이 있다면 방청객이 있는 무대다 보니 방청객 분들께서 입이 안 다물어질 수 있는 무대를 만들었고 함성이 끊임없이 나올 무대를 만들었다. 그저 즐겨 달라. 하늘 높이 비상하는 아홉 명의 새를 보실 수 있을 것. 매 무대마다 좋은 평을 받았는데 마지막은 레전드 무대로 남기기 위해 열심히 할 것이다. 오랜 시간 저희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 이 ‘피크타임’을 발판삼아 더 높게 비상하겠다.

11시: 소통이 아닐까. 중독성 있고 간단한 멜로디의 곡이라 관객들과 같이 떼창할 수 있다. 많이 즐겨주시면 좋겠다. ‘피크타임’을 나오기 전에 코로나로 무대를 잃어서 그때 많이 고통스러웠는데 새롭게 집을 되찾은 느낌이라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제작진들에게도 감사드리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우승을 향해 달려가겠다.

13시: 저희도 이번 무대 퍼포먼스가 볼만 하다. 바닥에 누워있거나 발이 땅에 없거나. 많이 기대해달라. 9개월 동안 열심히 달려온 마지막인데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 마지막까지 무대 즐겨주시면 좋겠고 끝나도 저희 팀은 이제 시작이니까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20시: 지금까지 20시가 한 번도 보여드린 적 없는 콘셉츄얼한 모습을 보여드릴 거다. 많이 기대해주시면 감사하겠다. 내일이면 다 끝나는데 마지막인 만큼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는 좋은 무대 보여드리겠고 콘서트도 기대해 달라.

24시: 이번 신곡은 팀의 조화와 멤버들 개개인이 비춰지는 다채로운 매력, 맏형 병주 씨의 귀여운 외모와 상반되는 관전 포인트가 있다. 내일 마무리를 앞두고 있는데 ‘피크타임’을 통해 좋은 경험과 새로운 인연을 만났다. 끝은 새로운 시작이니까 저희는 또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겠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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