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수홍, 내일(19일) 친형 부부 재판 비공개 요청 “허위 비방 고려”
- 입력 2023. 04.18. 18:54:23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친형 박 씨 부부의 횡령 혐의 5차 공판을 비공개 재판으로 신청했다.
박수홍
박수홍 측 법률대리인은 오는 19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리는 박수홍의 친형 박 씨에 대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에 대한 공판을 비공개로 진행해줄 것을 요청했다.
박수홍 측 법률대리인은 지난 14일 비공개 신청서를 접수했으며 신변보호요청서 등을 동시에 제출했다. 변호인은 논점과 관련 없는 허위 악성 비방이 많다며 보호 차원에서 비공개 재판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선 공판에서는 박수홍에 대한 변호인 측 신문이 시간상의 이유로 중단된 바 있다. 당시 박수홍은 친형 부부의 법인 카드 사용 내역, 상품권 구매, 허위 직원 급여 지급 등을 증언하며 “수많은 세월 동안 저를 위하며 자산을 지켜주겠다고 기만하고, 횡령 범죄를 끝까지 숨기려고 했다”라며 박 씨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요구했다.
박수홍의 친형 부부는 지난 2011년부터 2021년까지 10년간 연예기획사 2곳을 운영하며 총 61억7000만원을 횡령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