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파파' 김보라 "김우석과의 호흡, 또래라서 편하게 촬영"
입력 2023. 04.19. 11:51:37

'핀란드 파파'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김보라와 김우석이 함께 호흡을 맞춰본 소감을 전했다.

19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 메가박스에서 드라마 '핀란드 파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김보라, 김우석, 황석정, 정민성, 김준호, 장도윤, 원영진 작가가 참석했다.

'핀란드 파파'는 남다른 사연으로 가족 연습이 필요한 사람들이 모인 수상한 카페 '핀란드 파파'의 신입 '유리'와 사라진 첫사랑 '우현'의 이야기를 그린 힐링 로맨스다.

김보라는 사랑하던 아빠와 유일하게 의지하던 할머니를 잃고 혼자 가 된 '유리' 역할을 맡았다. 김우석은 어린 시절부터 '유리'와 함께한 가족이자 친구인 첫사랑 '우현'을 연기했다.

김보라와 김우석은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다고. 김보라는 "이번 촬영을 통해 처음 만났다. 원래 직업이 가수인데, 연기를 하면서 깜짝 놀랐던 것 같다. 연기를 잘하기도 하고, 호흡을 잘 맞춰줘서 좋았다. 나이가 비슷해서 편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김우석 또한 "아직 제가 연기를 많이 접해보지 못하기도 했고, 낯도 많이 가리는 편이라서 걱정을 많이 했었다. 그런데 김보라 배우, 김준호 배우 모두 또래라서 편하게 다가와 줬다. 긴장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내려놓고 편하게 촬영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핀란드 파파'는 오는 29일 오후 9시 첫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케이드래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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