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파파' 김우석 "첫사랑? 꾸며내기보단 순수한 모습 표현"
입력 2023. 04.19. 12:07:03

'핀란드 파파'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우석이 첫사랑 연기를 하며 신경 쓴 점을 언급했다.

19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 메가박스에서 드라마 '핀란드 파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김보라, 김우석, 황석정, 정민성, 김준호, 장도윤, 원영진 작가가 참석했다.

'핀란드 파파'는 남다른 사연으로 가족 연습이 필요한 사람들이 모인 수상한 카페 '핀란드 파파'의 신입 '유리'와 사라진 첫사랑 '우현'의 이야기를 그린 힐링 로맨스다.

김우석이 맡은 우현은 어린 시절부터 '유리'와 함께한 가족이자 친구인 첫사랑이다. 유리 역할을 맡은 김보라와 함께 로맨스 연기를 펼친다.

김우석은 첫사랑 아이콘 계보에 대한 기대감을 묻자 "첫사랑은 꾸며내서 상대를 설레게 만들기 보다는 때 묻지 않은 순수함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래서 순수하고 깨끗하게 연기를 하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이어 "우현 캐릭터는 아픔이 있어도 티를 내지 않고, 가족, 친구들과 어울린다. 대본에 있는 그대로 최대한 그 모습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핀란드 파파'는 오는 29일 오후 9시 첫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케이드래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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