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문빈 장례, 유족 뜻 따라 비공개로 "마지막 길 아름답도록"
입력 2023. 04.20. 09:24:32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아스트로 고(故) 문빈의 장례식이 비공개로 치러진다.

20일 판타지오는 "갑작스러운 비보로 깊은 슬픔에 빠진 문빈의 유가족분들이 장례를 조용하게 치르길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빈소를 비롯해 발인 등 공개하지 않을 예정이다.

소속사는 "마지막 가는 길이 아름다울 수 있도록 간곡히 부탁드리며 깊은 애도와 명복을 빌어주시길 간절히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빈은 지난 19일 오후 8시 10분께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문빈의 매니저가 최초로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2일 8시 엄수된다. 문빈의 여동생인 그룹 빌리의 문수아는 상주에 이름을 올리고 빈소에 머무르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 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 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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