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은우, 문빈 사망 소식에 美서 급거 귀국…MJ는 군 복무 중
- 입력 2023. 04.20. 09:36:29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아스트로 멤버 문빈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차은우 등 멤버들이 급하게 빈소로 향하고 있다.
차은우
문빈은 19일 오후 8시 10분쯤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매니저가 처음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부검 등을 검토 중이다.
갑작스러운 비보로 아스트로 멤버들은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미국에서 일정을 소화 중이던 차은우는 급거 귀국길에 올랐다. 맏형 MJ는 군 복무 중이다. 아스트로 멤버로서 지난 7년간 함께 활동해 온 다른 멤버들 역시 문빈의 마지막 가는 길을 동행할 전망이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이날 “사랑하는 아들과 형제를 떠나보낸 유가족들의 슬픔과는 비교할 수 없지만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아스트로 멤버들과 저희 판타지오 동료 아티스트 및 임직원 모두 너무나도 큰 슬픔과 충격 속에 고인을 마음 깊이 애도하고 있다”라며 “문빈을 응원해 주시고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돼 더욱 가슴이 아프다. 그 누구보다 항상 팬들을 사랑하고 생각했던 고인의 마음을 잘 알기에 더 비통할 따름이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1998년생인 문빈은 2006년 그룹 동방신기 ‘풍선’ 뮤직비디오와 2009년 KBS2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오랜 연습생 생활을 거친 그는 2016년 아스트로로 데뷔했다.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에 마련됐다. 장례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가족 친지들, 회사 동료들이 참석해 최대한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다. 발인은 22일 오전 8시 엄수된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