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규, 故 문빈 비보에 생방송 중 눈물 "실감나지 않아"
- 입력 2023. 04.20. 10:14:20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그룹 아스트로 멤버 故 문빈의 비보에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장성규-문빈
장성규는 20일 MBC FM4U '굿모닝 FM 장성규입니다'에서 "새벽에 안타까운 소식이 있었다. 믿기지 않는데 아스트로 문빈이 어제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최근에 봤을 때도 너무 밝은 모습이라 이게 무슨 일인지 실감이 나지 않았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눈물을 보이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이어 "그래도 저는 여러분에게 힘을 드려야 하는 자리에 있으니 힘내서 방송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장성규와 문빈은 MBC '서프라이즈: 비밀의 방',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등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문빈은 지난 19일 오후 8시 10분경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에서 마련됐으며 발인은 22일 엄수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