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故 문빈 애도 동참…‘드림’ 인터뷰 엠바고 요청
입력 2023. 04.20. 11:20:51

아이유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영화 ‘드림’(감독 이병헌) 홍보 인터뷰를 앞두고 엠바고(보도 유예)를 요청했다.

아이유는 20일 오전 11시부터 ‘드림’ 인터뷰를 진행한다.

인터뷰 직전 ‘드림’ 측은 “아스트로 문빈 님의 비보에 안타까움을 전하며 진심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고 애도했다.

이어 ‘드림’ 측은 아이유의 인터뷰에 엠바고를 요청했다. 엠바고는 일정 시간까지 어떤 기사에 대해 한시적으로 보도를 중지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날 아이유의 인터뷰는 그대로 진행되지만 기사 송고는 문빈의 장례식이 끝나는 이후로 연기됐다. ‘드림’ 측은 “다시 한 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고 전했다.

문빈은 19일 오후 8시 10분쯤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매니저가 처음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부검 등을 검토 중이다.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에 마련됐다. 장례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가족 친지들, 회사 동료들이 참석해 최대한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다. 발인은 22일 오전 8시 엄수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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