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측 "21일 방송 말미, 故 문빈 추모 영상 준비 예정"[공식]
입력 2023. 04.20. 13:01:42

아스트로 문빈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그룹 아스트로 멤버 문빈의 갑작스런 비보가 전해진 가운데 '뮤직뱅크'가 고인의 추모 시간을 마련한다.

20일 KBS2 '뮤직뱅크' 측은 셀럽미디어에 "예정대로 방송은 진행되고 방송 말미에 고인을 추모하는 영상과 자막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해당 영상에는 문빈의 생전 출연 모습이 담길 전망이다.

다만 '뮤직뱅크' 녹화에 앞서 취재진들에 공개하는 출연진들의 출근길은 진행하지 않는다.

앞서 문빈은 지난 19일 오후 8시 10분께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아스트로 멤버 문빈이 갑작스럽게 우리의 곁을 떠나 하늘의 별이 되었다. 오랜 시간 함께 해온 아스트로 멤버들과 저희 판타지오 동료 아티스트 및 임직원 모두 너무나도 큰 슬픔과 충격 속에 고인을 마음 깊이 애도하고 있다"라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송파구 풍납동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2일 오전 8시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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