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측 "故 문빈 비보…금일 방송, 깊은 애도 속 진행"[공식]
입력 2023. 04.20. 14:03:28

'엠카운트다운'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그룹 아스트로 멤버 고(故) 문빈의 비보 속에 '엠카운트다운'이 정상 방송된다.

20일 CJ ENM 측은 셀럽미디어에 "오늘 ‘엠카운트다운’은 예정대로 방송된다. 금일 방송은 깊은 애도의 마음을 담아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Mnet '엠카운트다운'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 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음악방송 프로그램이다. 이날 아이브, 케플러, 이기광, 템페스트, 드리핀, 싸이커스 등이 출연하는 가운데 문빈의 비보로 아티스트들의 무대는 보다 차분하게 이뤄질 전망이다.

그룹 빌리도 출연 예정이었으나 문빈의 비보가 전해진 직후 이번 주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 빌리에는 고인의 여동생인 멤버 문수아가 속해있다. 현재 그는 상주로 빈소를 지키며 슬픔 속에 조문객을 맞고 있다.

문빈은 지난 19일 오후 8시 10분께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아스트로 멤버 문빈이 갑작스럽게 우리의 곁을 떠나 하늘의 별이 되었다. 오랜 시간 함께 해온 아스트로 멤버들과 저희 판타지오 동료 아티스트 및 임직원 모두 너무나도 큰 슬픔과 충격 속에 고인을 마음 깊이 애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송파구 풍납동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2일 오전 8시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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