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대사관 측 “서세원 사망 확인 중…확인되면 외교부 보고”[공식]
입력 2023. 04.20. 16:14:36

서세원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방송인 서세원이 캄보디아에서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주캄보디아 대한민국 대사관 측은 20일 셀럽미디어에 “사건사고 담당 직원이 현장으로 나가 확인 중”이라며 “확인되는 대로 외교부에 보고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외교 당국 등에 따르면 서세원은 20일 캄보디아 프놈펜에 위치한 한 한인병원에서 링거 주사를 맞던 중 쇼크로 사망했다.

서세원은 최근 재혼한 23세 연하의 해금 연주자 김 모씨와 캄보디아로 떠나 사업가 겸 목회자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에서 각종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1979년 TBC 라디오 개그콘테스트로 데뷔한 서세원은 다양한 방송프로그램 진행을 맡으며 톱MC로 사랑받았다. 2014년 전처인 배우 서정희를 상대로 가정 폭력을 한 것으로 알려졌고, 아내를 폭행한 혐의로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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