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슈가, 故문빈 애도 동참…21일 팬 사인회 연기
입력 2023. 04.20. 16:42:28

방탄소년단 슈가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슈가가 팬 사인회를 연기하며 故 문빈을 추모했다.

팬 커뮤니티 위버스 샵 측은 20일 "금일 예정이었던 이벤트 당첨자 발표 일정 및 4월 21일 예정되었던 영상통화 팬사인회 진행이 연기됐다"라고 공지했다.

이어 "연기된 팬 사인회 일자 및 세부 사항은 이른 시일 내에 확정해 다시 안내해 드리겠다"라며 "당첨자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한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슈가는 21일 솔로앨범 '디데이' 발매를 기념해 영상통화 팬 사인회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문빈의 비보로 일정을 잠정 연기한 것으로 보여진다.

RM도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검은색 화면을 띄우며 애도를 표했다.

문빈은 19일 오후 8시 10분께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장례는 가족 친지들, 회사 동료들이 참석해 최대한 조용하게 치른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2일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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