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MC 주헌·미연, 故 문빈 애도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기를"
입력 2023. 04.20. 19:06:47

엠카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엠카운트다운' MC 주헌과 미연이 그룹 아스트로 고(故) 문빈을 추모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MC를 맡은 그룹 몬스타엑스 주헌과 (여자)아이들 미연은 검은 정장과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출연진을 소개하기에 앞서 주헌은 마이크를 잡고 "오늘은 오전에 내린 봄비가 마냥 반갑지만은 않은 그런 날이다. 오랜 시간 무대에서 함께 울고 웃은 동료가 갑자기 저희 곁을 떠나 하늘의 별이 된 소식이 있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미연은 "너무나도 안타깝고 가슴 아픈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현다"고 전했다. 주헌도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기를 진심으로 기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CJ ENM 측은 셀럽미디어에 "오늘 ‘엠카운트다운’은 예정대로 방송된다. 금일 방송은 깊은 애도의 마음을 담아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문빈은 지난 19일 오후 8시 10분께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22일이다. 장례는 유가족 뜻에 따라 최대한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앱,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net '엠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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