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故 문빈 추모 동참…오늘(20일) 콘텐츠 업로드 연기 "깊은 애도"
입력 2023. 04.20. 21:58:27

손담비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그룹 아스트로 문빈 추모에 동참했다.

20일 손담비는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이날 오후 7시 예정이었던 유튜브 콘텐츠 업로드가 연기됐음을 알려드린다"라며 "안타까운 비보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추모의 뜻을 전했다.

문빈은 지난 19일 오후 8시 10분께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아스트로 멤버 문빈이 갑작스럽게 우리의 곁을 떠나 하늘의 별이 되었다"며 "오랜 시간 함께 해온 아스트로 멤버들과 저희 판타지오 동료 아티스트 및 임직원 모두 너무나도 큰 슬픔과 충격 속에 고인을 마음 깊이 애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문빈의 사망 비보에 연예계는 큰 슬픔에 잠겼다. 손담비 뿐만 아니라 권혁수, 김호영, 장성규, 김재중, 선데이, 방탄소년단 RM, 효린, EXID 하니, 홍석천 등이 애도의 뜻을 전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2일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 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 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앱,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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