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링 로맨스’, 깨진 계란 붙였다…에그지수 상승
입력 2023. 04.21. 09:41:24

'킬링 로맨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영화 ‘킬링 로맨스’(감독 이원석)의 에그지수가 역주행했다.

지난 14일 개봉한 ‘킬링 로맨스’는 개봉 7일차 만에 에그지수 70%를 기록했다. 개봉 당일 61%로 계란이 깨졌지만 다시 봉합된 것. 개봉 후 에그지수가 뒤늦게 상승한 경우는 흔치 않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킬링 로맨스’는 섬나라 재벌 조나단(이선균)과 운명적 사랑에 빠져 돌연 은퇴를 선언한 톱스타 여래(이하늬)가 팬클럽 3기 출신 사수생 범우(공명)를 만나 기상천외한 컴백 작전을 모의하게 되는 이야기다.

‘남자사용설명서’를 연출한 이원석 감독의 신작이다. 특히 드라마 ‘파스타’ 이후 13년 만에 재회한 이하늬, 이선균은 필모그래피 사상 최초, 최고 변신을 선보인다.

지나치게 독특한 유머 코드에 공감하기 힘들다는 의견과 이제껏 보지 못한 코미디라는 극단적인 호불호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킬링 로맨스’가 에그지수 상승에 힘입어 박스오피스 역주행을 이뤄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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