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즈 플래닛’ 성한빈 “라비 대표님 감사” 언급…스스로 자초한 논란
입력 2023. 04.21. 09:55:54

성한빈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보이즈 플래닛’ 성한빈이 병역 비리 문제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라비를 언급해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0일 종영된 Mnet ‘보이즈 플래닛’에서 성한빈은 데뷔조 최종 2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성한빈은 “오늘 이 자리를 함께해주신 모든 스타 크리에이터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더 라이브 식구들, 스튜디오 글라이드 식구들, 라비 대표님을 포함한 정은 실장님, 저를 항상 응원해주시고 옆에서 지지해주신 덕분에 제가 많은 힘을 얻은 것 같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성한빈은 라비의 레이블 중 하나인 스튜디오 글라이드 소속이다. 최근 라비는 병역 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에 대중들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라비를 굳이 언급했어야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지난 11일 서울남부지법 형사7단독(판사 김정기)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검찰은 라비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라비는 소속사 대표 김씨, 브로커 구모씨와 짜고 뇌전증 환자로 행세, 허위 진단서를 받고 이를 병무청에 제출해 병역 면제를 시도한 혐의(병역법 위반‧위계공무집행방해)로 지난달 불구속 기소됐다.

최후진술에서 라비는 “해서는 안 되는 어리석은 선택을 했다. 앞으로 이 순간을 잊지 않고 평생 속죄한느 마음으로 살겠다”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ne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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