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서세원 딸' 서동주, 캄보디아 도착→장례 절차 논의 중
- 입력 2023. 04.22. 11:55:22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고(故) 코미디언 서세원의 딸인 방송인 겸 변호사 서동주가 캄보디아에 도착, 장례 절차를 협의 중이다.
故 서세원
서세원은 지난 20일 오전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한인 병원에서 링거를 맞던 중 쇼크로 사망했다. 평소 당뇨 합병증을 앓고 있었던 터라 쇼크사로 추정되고 있다.
현재 서세원의 임시 빈소는 프놈펜 부영타운 인근의 한 사찰에 마련돼 있다.
고인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후 딸 서동주를 포함해 한국에 있던 가족들과 지인들은 캄보디아로 향했다. 딸 서동주와 조카는 지난 21일 캄보디아에 도착해, 장례 절차를 논의 중이다. 유족들은 캄보디아 현지에서 화장하는 것을 반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캄보디아선교사회 측에 따르면 빠르면 이날 오후 중 관련 공식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서세원은 1979년 TBC 라디오 개그콘테스트로 데뷔,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톱MC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영화 제작비 횡령 의혹 등 구설에 오르며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2014년에는 전처 서정희를 폭행한 혐의로 대중을 큰 충격에 빠트렸다. 2015년 서정희와 이혼 후 2016년 23세 연하 해금 연주자와 재혼한 뒤 캄보디아에서 거주해 왔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박현옥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주회장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