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3기 순자, 혼인 이력 공개 후 심경 "마음 편해"[전문]
입력 2023. 04.22. 22:21:44

나는 솔로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혼인 이력을 숨기고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해 구설에 올랐던 '나는 솔로' 13기 순자(가명)가 심경을 전했다.

순자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사실을 숨기기 위해 댓글에 일일이 대응하던 때보다 오히려 모든 것이 밝혀지고 지탄을 받는 이후의 삶이 훨씬 마음이 편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순자는 "무엇을 위해 그렇게 살아왔나 싶다. 처음부터 알았다면 여러 사람에게 폐 끼치지 않고 저 자신에게도 마음 편해서 좋았을 텐데"라며 "이제 저는 숨기는 것이 없던 원래의 저로 돌아와서 참 좋다. 걱정과 응원 감사 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순자는 SBS PLUS·ENA 예능 '나는 솔로' 13기 출연 당시 특별한 이유가 공개되지 않은 상태로 통편집돼 의문을 자아냈다. 이후 순자는 SNS를 통해 이혼 사실을 고백해 논란이 됐다.

그는 '나는 솔로' 13기, 광수님, 제작진, 그리고 시청자 여러분께 깊이 사죄드린다"고 사과했다. 이어 순자는 "저는 결혼 전제 프로그램인 '나는 솔로'에 출연 신청을 하면서 배우자 선택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혼인했던 이력을 숨겼다. 저의 이기심과 짧은 생각으로 일반 기수로 출연 신청했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하 '나는 솔로' 13기 순자 글 전문

사실을 숨기기 위해 댓글에 일일이 대응하던 때보다 오히려 모든 것이 밝혀지고 지탄을 받는 이후의 삶이 훨씬 마음이 편하답니다.

무엇을 위해 그렇게 살아왔나 싶어요. 처음부터 알았다면 여러 사람에게 폐 끼치지 않고 저 자신에게도 마음 편해서 좋았을텐데요.

이제 저는 숨기는 것이 없던 원래의 저로 돌아와서 참 좋아요. 걱정과 응원 감사드립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PLUS·ENA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