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리, 출소 후 근황 보니? ‘소주병 들고 화려한 묘기’
- 입력 2023. 04.24. 10:24:57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성매매 알선 및 해외 원정 도박,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징역형을 살고 만기 출소한 그룹 빅뱅 출신 승리의 근황이 공개됐다.
승리
지난 21일 인도네시아 마야파다 병원의 공동 설립자 겸 의료 관련 기업가로 유명한 그레이스 타히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승리와 함께한 술자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환하게 웃으며 소주병을 신나게 흔들고 있는 승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승리는 손바닥과 팔꿈치로 소주병 밑바닥을 쳐서 ‘회오리 모양’을 만들고 있다. 영상 속에도 ‘회오리 스타일(Wirlpool style)’이라고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승리는 실내 음식점 안에서 선글라스를 착용, 한껏 멋을 부리고, 근심걱정 없는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승리 근황이 많은 관심을 모으자 그레이스 타히르는 “승리의 영상이 이렇게 화제가 될 줄 몰랐다”면서 “그는 잘 지낸다. 건강하고, 정신적으로도 좋아 보인다”라고 근황을 알렸다.
앞서 승리는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고 지난해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성매매, 성매매 알선, 업무상 횡령, 특경법 위반, 특수폭행교사, 식품위생법 위반, 외국환거래법 위반, 상습도박 등 9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아 징역 1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아 복역하고 지난달 출소했다.
그러나 출소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지인들에게 서슴없이 “클럽 가자”라며 유흥 약속을 잡거나, 태국 방콕 여행 중인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됐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