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지효 측 "전속계약 해지 통보, 상호 간 신뢰 깨졌다"[공식]
- 입력 2023. 04.24. 13:30:52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송지효가 소속사 우쥬록스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송지효
송지효 측은 24일 셀럽미디어에 "지난 14일에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한 게 맞다. 상호 신뢰가 깨졌다"며 "지금 정산금 지급 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5일 우쥬록스가 자금난으로 직원들의 급여를 체불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또한 경영난을 이유로 약 10여명을 권고 사직 시켰다고.
당시 우쥬록스 측은 "일부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다"며 "퇴사자들에게는 이미 급여, 4대 보험금 등 지급이 완료됐으며, 재작자들에게는 당초 지급일인 4월 10일 경 급여가 모두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소속사 아티스트에 대한 분기별 정산 역시 예정된 시기에 차질없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반박했다.
하지만 신뢰를 잃은 송지효가 전속계약을 해지하기로 했고, 우쥬록스 측은 "입장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우쥬록스에는 배우 송지효, 오만석, 방송인 지석진, 가수 이현우, 코요태 빽가 등이 소속돼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