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디저트' 성시경 "'더 글로리'와 같은 파급력은 없어…신선함이 매력"
- 입력 2023. 04.24. 15:39:26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성시경이 '더 디저트' MC로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성시경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더 디저트'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가수 성시경, 김나현 PD, 정종찬 PD가 참석했다.
'더 디저트'는 열 명의 디저트 셰프들이 9박 10일 동안 합숙을 하며 펼치는 국내 최초 디저트 서바이벌 리얼리티이다.
성시경은 '더 디저트'의 MC로 합류했다. 최근 맛집을 탐방하는 유튜브 채널 영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그가 디저트 서바이벌의 MC로 합류해 더욱 눈길을 끈다.
성시경은 "프로그램 섭외가 오면 제일 먼저 생각하는 것은 '돈이 많이 되고, 내게 득이 될까'라기보다는 '내게 잘 어울리는지, 내가 할 수 있는지'를 생각한다. 우연찮게 제과기능사 자격증을 딴 적도 있어서 지식이 아예 없지도 않고, 평소 먹는 것을 좋아해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더 글로리'와 같은 파급력까지는 아니어도 '이런 기획도 있구나'하는 신선한 반향 정도만 일으켜도 좋지 않을까. 두 PD가 걱정을 하기에 '걱정마, 대박 안 날거야'라고 말해줬다. 새롭고 알찬 느낌, 재미있고 예쁜 느낌 정도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더 디저트'는 4월 26일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빙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