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디저트' 정종찬 PD "예민한 아티스트들의 대결…디저트가 예술 작품 같아"
- 입력 2023. 04.24. 15:57:32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정종찬 PD가 '더 디저트'만의 차별점에 대해 언급했다.
'더 디저트'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더 디저트'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가수 성시경, 김나현 PD, 정종찬 PD가 참석했다.
'더 디저트'는 열 명의 디저트 셰프들이 9박 10일 동안 합숙을 하며 펼치는 국내 최초 디저트 서바이벌 리얼리티이다.
이전에 '한식대첩', '마스터 셰프 코리아' 등 다양한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있었지만,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디저트를 주제로 경쟁을 겨룬다는 점에서 차별화를 줬다.
이외에 다른 차별점을 추가적으로 묻자 정종찬 PD는 "다른 요리 프로그램과의 차별점은 예민한 아티스트들의 대결이라고 생각한다. 디저트를 만드는 과정을 처음 봤는데 '먹을 수 있는 예술 작품'이라고 생각되더라. 디저트는 0.1g까지도 디테일하게 공을 들이고, 중간에 하나만 잘못되어도 큰일이 나서 예술 작품을 만드는 것처럼 보였다"고 전했다.
이어 "그 과정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파티셰들이 모두 예민하다. 그래서 예능적으로도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장면들이 많이 등장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더 디저트'는 4월 26일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빙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