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X주지훈 ‘사일런스’, 칸 간다…미드나잇 스크리닝 공식 초청
입력 2023. 04.25. 08:42:36

'사일런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이선균, 주지훈 주연의 영화 ‘사일런스’(감독 김태곤, 가제)가 제76회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25일(한국시간) 칸 국제영화제 측은 “지난 13일 공식 초청작을 발표했지만 추가로 공식 선정작을 소개한다”라며 “한국영화 ‘사일런스’를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한다”라고 밝혔다.

미드나잇 스크리닝은 액션, 스릴러, 느와르, 호러, 판타지 등 장르 영화 중 작품성은 물론, 대중성까지 갖춘 작품을 엄선해 상영하는 부문이다.

‘사일런스는 한치 앞도 구분할 수 없는 짙은 안개 속 붕괴 직전의 공항대교에 고립된 사람들이 그 안에 도사리고 있는 예기치 못한 위협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선균은 다리 한복판에서 딸과 함께 재난 상황을 맞닥뜨리게 된 차정원 역을, 주지훈은 도로 주변을 배회하며 일거리를 찾는 렉카 기사 조박 역으로 분한다. 이 외 김희원, 문성근, 예수정, 김태우, 박희본, 박주현, 김수안 등이 출연한다.

‘1999, 면회’ ‘굿바이 싱글’을 연출한 김태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신과 함께’ 시리즈로 2600만여명의 관객을 동원한 김용화 감독이 제작을 맡았다.

제76회 칸 국제영화제는 5월 16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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