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컴백 활동 종료…문수아 제외 6인 활동[공식]
입력 2023. 04.25. 08:56:53

빌리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빌리가 문수아를 제외하고 6인 체제로 활동한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24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빌리의 네 번째 미니앨범 ‘the Billage of perception: chapter three' 활동 종료를 알렸다.

빌리는 지난달 28일 네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활동했다. 그러나 지난 19일 빌리 멤버 문수아의 친오빠이자 그룹 아티스트 멤버 문빈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빌리는 예정된 스케줄을 모두 취소했다.

당시 빌리 측은 “금주 예정되어 있던 일정이 취소 및 연기됐다. 팬사인회 일정의 경우, 추후 공지를 통해 재안내 드릴 예정”이라며 “그 외 방송을 포함한 스케줄은 구체적인 취소 사항에 대해 추가적으로 안내 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문수아, 츠키가 함께 맡고 있던 MBC M ‘쇼! 챔피언’ MC 일정은 츠키 홀로 소화할 예정이다. 소속사는 “‘쇼! 챔피언’ MC 일정은 츠키가 진행 예정”이라며“이후 예정돼 있는 팬사인회 일정은 하람, 하루나, 션, 시윤, 수현, 츠키 6인으로 진행된다”라고 공지했다.

문빈은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모든 장례 절차는 비공개로 진행됐다.

문빈을 추모하는 공간이 판타지오 소속사 앞에 마련됐으며 문수아가 이곳을 방문, 추모 편지를 남겨 뭉클함을 전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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