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쁜엄마' 라미란 "출연 결심 이유? 매달려서라도 해야 했다"
- 입력 2023. 04.26. 11:16:32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나쁜엄마' 라미란이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라미란
26일 오전 JTBC 새 수목드라마 '나쁜엄마'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심나연 감독, 라미란, 이도현, 안은진 등이 참석했다.
나쁜 엄마 진영순 역을 맡은 라미란은 출연을 결심한 것에 대해 "선택해야만 했다. 매달려서라도 해야 했다. 그만큼 대본을 읽으면서 이렇게 빨리 집중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던 게 처음인 거 같다"며 "캐릭터들도 너무 사랑스럽고 전개도 빠르다. 뻔한 이야기지 않을까 했는데 뒤통수를 얻어맞은 기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세상에 모든 엄마들이 다 다르지 않나. 나도 엄마이지만 처음이다. 다른 특별한 점이라고 말하기엔 우습지만, 세상에 모든 엄마들이 다 다르고 나쁘고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나쁜엄마'는 자식을 위해 악착같이 나쁜 엄마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엄마 영순(라미란 분)과 뜻밖의 사고로 아이가 되어버린 아들 강호(이도현 분)가 잃어버린 행복을 찾아가는 감동의 힐링 코미디. 오늘(26)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