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엄마' 이도현 "'더 글로리' 주여정과는 달라…많이 밝아졌다"
입력 2023. 04.26. 11:25:46

이도현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나쁜엄마' 이도현이 맡은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26일 오전 JTBC 새 수목드라마 '나쁜엄마'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심나연 감독, 라미란, 이도현, 안은진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도현은 "'더 글로리' 주여정과는 아예 다른 캐릭터다. 최강호 역은 굉장히 다채로운 면이 있다. 엄마(라미란) 밑에서 자랐기 때문에 저한테 나쁜 모습이 드러나기도 하고 그 엄마의 그 아들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그는 캐릭터의 극적인 변화에 "굉장히 어려웠다. 라미란, 감독님과 함께 작업하면서 잘 이끌어줬다. 과장돼 보이면 진실성이 떨어질까 봐 수위를 조절하는 작업을 많이 했다"며 "쉽지 않았지만 재밌었다. 7살을 연기하면서 웃음도 많아지고 밝아졌던 거 같다"고 했다.

'나쁜엄마'는 자식을 위해 악착같이 나쁜 엄마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엄마 영순(라미란 분)과 뜻밖의 사고로 아이가 되어버린 아들 강호(이도현 분)가 잃어버린 행복을 찾아가는 감동의 힐링 코미디. 오늘(26)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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