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주가 조작 피해 여파…상금 1억 소속사 오디션 연기[공식]
입력 2023. 04.27. 23:32:34

임창정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임창정이 주가 조작 피해를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그가 설립한 소속사에서 진행 예정이던 오디션이 연기됐다.

임창정이 대표 이사로 있는 소속사 예스아이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7일 셀럽미디어에 "오는 30일 예정됐던 최종 오디션이 잠정 연기됐다. 추후 일정은 아직 미정"이라고 밝혔다.

예스아이엠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부터 '2023 예스아이엠 엔터테인먼트 글로벌 오디션'을 개최했다. 해당 오디션은 최종 합격자에게 1인당 1억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오는 30일 최종 오디션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임창정이 주가 조작 논란에 휘말리면서 오디션이 미뤄지게 됐다.

앞서 한 매체는 임창정이 자신의 연예 기획사 지분 일부를 50억 원에 팔고 그중 30억 원을 주가 조작 일당에 투자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임창정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료 A씨에게 투자를 권유했다는 내용은 명백한 오보이고 이와 같은 사실을 A씨에게도 확실히 확인했다. 누구에게도 금전적 피해를 입히거나 잘못된 이득을 취한 적 없다"라고 반박했다. 이어 "진위여부를 떠나 공인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금전적 손해를 떠나 너무나 가슴이 미어진다. 모든 사실은 조사를 통해 밝혀질 것이고 어떤 조사 든 성실히 임하겠다. 추측성 보도나 악의적인 보도는 부디 자제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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