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주혁 측 “‘스파링’ 영상, 배우와 무관…보도 유감”[전문]
- 입력 2023. 04.28. 10:50:58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남주혁 측이 과거 학창시절 ‘스파링’ 강요 및 관여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남주혁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28일 “남주혁과 관련해 26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에 대해서 공식 입장을 밝힌다”면서 “해당 유튜브 콘텐츠에 포함된 이른바 ‘스파링’ 영상과 배우는 아무런 관계가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 또한 누군가에게 ‘스파링’을 강요하거나 이에 관여한 사실조차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배우는 제보자와의 첫 만남에서 해당 영상의 존재를 알게 됐고, 그 내용을 모두 확인했다. 위 영상을 보더라도 배우는 전혀 등장하지 않고, 배우와 관련한 그 어떠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지 않다. 위 영상을 공개하면서 마치 배우가 그 스파링 영상에 가담한 듯한 언급을 한 유튜브 매체에 강한 유감을 표하는 바”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재 학폭과 관련해 수사가 진행 중에 있다. 어떤 일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증명하기는 매우 어려운 일”이라며 “부디 명확한 수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일방적인 보도를 삼가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앞서 지난 26일 유튜버 이진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주혁의 학폭 피해자라고 주장한 A씨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싸움을 하는 듯한 행동을 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다만 해당 현장에 남주혁이 있었는지 정확히 밝혀지진 않았다.
이하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매니지먼트 숲입니다.
배우 남주혁(이하 ‘배우’라고만 하겠습니다)과 관련하여 26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에 대해서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먼저 해당 유튜브 콘텐츠에 포함된 이른바 ‘스파링’ 영상과 배우는 아무런 관계가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또한 누군가에게 이른바 ‘스파링’을 강요하거나 이에 관여한 사실조차 없습니다.
배우는 제보자와의 첫 만남에서 해당 영상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그 내용을 모두 확인하였습니다. 위 영상을 보더라도 배우는 전혀 등장하지 않고, 배우와 관련한 그 어떠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위 영상을 공개하면서 마치 배우가 그 스파링 영상에 가담한 듯한 언급을 한 유튜브 매체에 강한 유감을 표하는 바입니다.
현재 학폭과 관련하여 수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어떤 일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증명하기는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부디 명확한 수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일방적인 보도를 삼가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