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문빈 추모공간, 49재인 6월 6일까지 연장 "팬들 의견 수렴"
입력 2023. 04.28. 11:00:37

故 문빈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그룹 아스트로 고(故) 문빈의 추모공간이 49재에 맞추어 연장된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28일 공식 팬카페에 "49재인 6월 6일까지 추모 공간 방문 기간이 연장됐다"라고 공지했다.

소속사는 "기간 내에 방문이 어려우셨을 아로하(공식 팬클럽) 여러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조금 더 추모 공간을 오랫동안 이용하실 수 있도록 49재인 6월 6일까지 방문 기간이 연장됐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추모 공간은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준비돼 운영된다. 사옥 정문, 주차장 등에 마련된 추모 공간은 이날부터 순차적으로 옥상 하늘공원으로 이전된다.

판타지오는 "30일까지는 주차장 한편에 준비한 추모 공간만 이용 가능하다"라며 "추모 공간에 두고 간 편지, 선물 등은 모두 소중히 보관할 예정이며, 훼손 없이 온전히 보관할 수 있도록 운영 기간 동안 주기적으로 수거해 보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문빈은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유가족의 뜻에 따라 모든 장례 절차는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22일 발인식이 엄수됐다.

이후 지난 24일 판타지오는 사옥 앞에 팬들이 애도할 수 있는 추모공간을 마련했다. 추모공간에는 팬들 뿐만 아니라 아스트로 멤버들을 비롯해 연예계 동료, 친구들이 다녀가 손편지를 남겼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