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동주 "父 서세원, 오늘(28일) 캄보디아 화장…장례 절차는 미정"[전문]
- 입력 2023. 04.28. 15:41:15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고(故) 서세원의 딸인 방송인 서동주가 아버지의 장례 절차와 관련 직접 입장을 밝혔다.
서동주
28일 오후 서동주는 소속사 오네스타컴퍼니 측을 통해 "고인이 되신 아버지의 비보에 경황이 없어 공식적인 발표가 늦어진 점 양해를 구한다"며 "슬픔을 이루어 말할 수 없지만 가족들과 상의한 끝에 오늘 오후 캄보디아 현지에서 아버지를 화장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저희 가족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해주시고 걱정해 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 제 남은 삶을 더 의미 있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국에서의 장례 절차와 관련해서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라며 추후 다시 밝히겠다고 전했다.
앞서 서세원은 지난 20일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한인병원에서 링거 주사를 맞다 심정지로 사망했다. 고인은 평소 지병으로 당뇨를 앓아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 서동주 공식 입장문 전문
안녕하세요.
서동주입니다.
고인이 되신 아버지의 비보에 경황이 없어 공식적인 발표가 늦어진 점 양해를 구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슬픔을 이루어 말할 수 없지만 가족들과 상의한 끝에 오늘(28일) 오후 캄보디아 현지에서 아버지를 화장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동안 저희 가족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해주시고 걱정해 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 제 남은 삶을 더 의미 있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직 결정되지 않은 한국에서의 장례 절차는 가족들과 상의를 마친 뒤에 다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동주 드림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오네스타컴퍼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