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9회 백상예술대상] 변요한, 영화부문 남자 조연상 "좋은 작품으로 노력"
- 입력 2023. 04.28. 18:44:58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변요한이 영화 '한산: 용의 출현'으로 영화부문 남자 조연상을 수상했다.
'백상예술대상'
28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59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수지, 박보검이 진행을 맡았다.
이날 변요한은 "백상에 작품을 찍으면 2년에 한 번씩 초대 됐는데 10년 만에 처음 상받는 것 같다. 백상 심사위원 분들께 감사하다"라며 "후보에 오르신 분 중 세 분이 저랑 같이 작품했고 좋은 기억과 훌륭한 배우들인 걸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또 이런 기회가 온다면 원없이 축하해드리겠다. 사랑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배우라는 시간이 오래하신 선배님들보면 대단하고 쉽지 않다는 걸 알기 때문에 저에게 주어진 시간 동안에는 충분히 잘 활용하면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끝으로 변요한은 현재 촬영 중인 차기작을 언급하며 "내년에도 초대되면 좋겠다. 아니면 말구요. 늘 건강하십시오. 사랑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59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은 JTBC·JTBC2·JTBC4을 비롯해 틱톡에서도 글로벌 생중계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틱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