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률 VS.] ‘낭만닥터 김사부3’, 12.7%로 출발…金 동시간대 1위
- 입력 2023. 04.29. 11:27:16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3’가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낭만닥터 김사부3'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극본 강은경 임혜민, 연출 유인식 강보승)는 전국 기준 12.7%를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16.1%로, 시작부터 동시간대는 물론 금요일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을 통틀어 시청률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역대 SBS 금토드라마 1회 시청률 중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채널 경쟁력과 화제성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수도권 기준 4.5%를 기록, 금요일 전체 1위는 물론 한주간 방송된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한석규)를 중심으로 똘똘 뭉친 돌담병원 히어로들 ‘돌담져스’의 귀환이 그려졌다. 여전히 그들은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 이 과정에서 김사부의 오랜 꿈 ‘권역외상센터’가 열리는 과정이 드라마틱하게 펼쳐지며 시청자들을 몰입시켰다.
3년 만에 돌아온 ‘낭만닥터 김사부3’는 외상센터가 들어서며 세계관을 넓힌 돌담병원의 이야기가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탈북자 환자를 다룬 첫 에피소드는 헬기를 타고 긴급 지원을 온 돌담져스의 등장, 해경 함정에서 펼쳐지는 긴박한 수술신이 영화 같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강은경 작가와 유인식 감독은 시즌1, 2의 따뜻한 감성과 인물들의 캐릭터성을 이으면서도, 시즌3만의 장대한 서사를 새롭게 펼쳐내며 기대감을 키웠다.
‘낭만닥터 김사부3’ 제작진은 “2회에서는 더욱 눈 뗄 수 없는 전개가 펼쳐질 예정이다. 김사부가 비밀을 지키면서 탈북 환자를 살려내고 외상센터를 지켜낼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깜짝 등장할 특별 출연도 기대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낭만닥터 김사부3’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낭만닥터 김사부3'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