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틴 측 “승관, 컨디션 난조로 스케줄 유동적 참여” [전문]
- 입력 2023. 04.29. 13:24:58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세븐틴 멤버 승관이 유동적으로 스케줄을 소화한다.
세븐틴 승관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29일 세븐틴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승관은 컨디션 난조로 인해 불가피하게 세븐틴 미니 10집 앨범 ‘FML’ 팬 사인회 포함, ‘FML’ 관련 스케줄에 유동적으로 참여하게 됐다”라고 알렸다.
이어 “팬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면서 “당사는 승관이 빠르게 컨디션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승관은 최근 절친으로 알려진 故 문빈을 떠나보냈다. 그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이 다르게 보이게 하는 사람이었다 넌. 이렇게 잘 맞기도 힘든데”라며 “너를 보려면 볼 수 있고, 들으려면 들을 수 있다. 네가 정말 천국에서 지켜보고 있다고 믿고 있거든. 이번 활동도 모니터 해줄 거지? 너의 피드백은 내가 반영할 거니까 꼭 봐줘. 너가 본다고 생각하고 어떻게든 해낼게”라고 말했다.
이어 “너의 친구가 될 수 있어 정말 영광이었다. 그리고 내 친구가 되어 주어서 너무 고마웠다. 많은 걸 배우고 느끼게 해줘서 또 한 번 고맙다”라며 “부탁하고 싶은 거 있으면 꿈에 나와주고 다음 생에도 무조건 내 친구다. 올라가서 보자! 보자마자 진짜 꽉 안아줄게. 많이 사랑한다. 빈아. 고생했다”라고 덧붙였다.
이하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세븐틴 승관 미니10집 스케줄 관련 안내
안녕하세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세븐틴 멤버 승관의 향후 스케줄 관련 안내드립니다.
승관은 컨디션 난조로 인해 불가피하게 SEVENTEEN 10th Mini Album 'FML' 팬 사인회 포함, 미니 10집 ‘FML’ 관련 스케줄에 유동적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팬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당사는 승관이 빠르게 컨디션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