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 박은빈 “제 삶은 이전과 다르지 않을 것…항상 묵묵히”
- 입력 2023. 04.29. 20:04:42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박은빈이 백상예술대상 대상 수상 소감을 밝혔다.
박은빈
박은빈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축하해주시고 기뻐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큰 격려를 받았다. 꿈을 이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저의 삶은 이전과 아주 다르지 않을 것 같다. 항상 묵묵히 제 길을 걸었듯 내일부터도 다시 천천히 길을 찾아 나서겠다. 제 안의 가능성을 계속해서 발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해보겠습니다’라는 말을 하고 굳센 마음을 먹는 영우에게 큰 용기를 배운 박은빈도, 해보겠습니다”라며 “제게 이렇게 큰 영광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존경과 사랑을 전한다”라고 감격했다.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우영우 역으로 열연을 펼친 박은빈은 제59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TV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그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가장 좋아하는 대사는 ‘제 삶은 이상하고 별나지만 가치 있고 아름답다’라는 대사인데 영우를 통해 이 이야기를 전할 수 있어서 기뻤다”라며 “영우를 만나서 함께했던 그 순간을 영원히 아름답게 간직하겠다. 저에게 상을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존경한다. 저는 새롭게 정진하도록 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