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선비 열애사’ 신예은·여누 vs 최태환, 은밀한 삼자대면[Ce:스포]
- 입력 2023. 05.02. 22:00:00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꽃선비 열애사’ 신예은, 려운, 최태환이 ‘은밀한 삼자대면’으로 수상한 모먼트를 선보인다.
‘꽃선비 열애사’
2일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꽃선비 열애사’(극본 권음미, 김자현, 연출 김정민, 제작 ㈜아폴로픽쳐스, ㈜팬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S) 14회에서는 신예은과 려운, 그리고 최태환이 ‘수상한 2:1 대치’로 궁금증을 드높인다.
극 중 강산이 윤구남(최태환)에게 내금위 쉬는 날을 바꿔 달라고 부탁하자, 이때 안채에서 나온 윤단오가 강산의 말에 힘을 보태는 장면. 강산과 윤단오는 간절한 표정과 얼굴 만연한 미소로 윤구남에게 ‘비번 교환’의 필요성을 어필하지만, 윤구남은 쉬는 날을 바꾸게 되면 오랜 시간 이화원을 비워야 하는 탓에 확답을 하지 못한 채 난감한 표정을 짓는다.
무엇보다 윤구남이 윤단오와 강산의 눈빛 교환을 포착한 후 바로 므흣한 웃음을 지어 호기심을 증폭시켰던 상황. 내금위장 김환(주석태)의 명으로 윤단오의 행적을 살펴봐야 하는 윤구남이 어느 순간 간파한 윤단오와 강산의 러브 라인을 지지하게 될지, 상사의 명과 동무와의 의리 중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런가 하면 신예은, 려운, 최태환은 특유의 남다른 케미로 ‘강단 커플의 의미심장한 부탁’ 장면을 완성, 현장의 텐션 역시 끌어올렸다. 세 사람이 촬영 내내 밝은 표정을 유지하며 제작진의 사기를 북돋웠던 것. 신예은과 려운의 상큼한 연기와 최태환의 유쾌한 리액션이 환상의 호흡을 자랑한 가운데 세 사람의 열연이 만들어낼 장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제작진은 “신예은과 려운, 최태환은 강약을 조절하는 연기로 극의 활력을 돕고 있다”라며 “오늘) 방송될 14회에서는 불안감 속 애틋함이 폭발할 ‘강단 커플’을 비롯해 깜짝 놀랄만한 다양한 이야기가 담긴다. 몰입도 높은 스토리로 강력한 막판 스퍼트를 이어가고 있는 ‘꽃선비 열애사’를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꽃선비 열애사’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꽃선비 열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