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창정 측 "美 골프장 계약 동행? 사실과 달라…예능 답사차"[공식]
- 입력 2023. 05.03. 11:12:56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가수 임창정 측이 주가 조작 세력과 미국 골프장 동행했다는 보도에 반박했다.
임창정
3일 소속사 YES IM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일 JTBC에서 주가조작단으로 불리는 세력이 미국 골프장을 계약하는 자리에 임창정이 동행했다는 보드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JTBC 보도에서는 마치 임창정이 골프장 인수 계약할 때 함께 동행했으며, 유신일 회장이 이를 보고 계약을 한 것처럼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러나 사실과 다르다"며 "골프장 인수 계약은 그들끼리 이미 2월 초에 이뤄졌으며, 임창정은 계약 마무리 단계인 3월 말 촬영 중인 골프 예능을 위한 현장 답사차 동행했을 뿐입니다. 골프장 인수에 있어서 임창정은 그 어떠한 것도 관여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이어 "유신일 회장 또한 통화에서 최초 보도 내용에 매우 황당해했으며, JTBC에 항의하겠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또한 "부디 오해의 소지가 있는 과장, 추측성 보도에 대해서는 자제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 또한 이번 보도건에 대해 임창정 측에 아무런 확인을 하지 않았으며, 또한 악의적인 보도를 이어가고 있는 JTBC에 유감을 표한다"고 덧붙였다.
임창정은 최근 주가 조작 핵심 세력으로 지목된 라덕연 대표와 연루됐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임창정은 30억 투자를 맡긴 건 맞으나 이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고 호소했다. 그러나 이외에도 라 대표와 관련된 각종 행사에 동행한 정황이 포착되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