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박, 9월 모델 김수빈과 결혼…6살 연상연하 커플 탄생[종합]
- 입력 2023. 05.03. 12:33:32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윤박이 모델 김수빈과 결혼한다.
윤박-김수빈
3일 소속사 에이치앤드(H&)sms "윤박이 오는 9월 2일 백년가약을 맺는다"며 "윤박은 예비 신부와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깊은 믿음과 사랑 안에 서로에게 힘이 돼주며 진지한 만남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예비신부는 모델 김수빈이다. 김수빈은 1993년생으로 윤박보다 6살 연하다. 현재 YG케이플러스 소속으로 유명 패션쇼 무대에 오른 바 있다.
이날 윤박은 자신의 SNS에 손편지를 올려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윤박은 "올 가을 사랑하는 연인과 평생을 함께 할 것을 약속했다"며 "함께 하는 시간동안 저에게 많은 사랑과 믿음을 줬으며 서로가 느끼는 행복과 안정감이 지금의 이 순간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저희의 앞날을 기쁜 마음으로 축복해주시면 감사하겠다. 저 또한 배우로서 앞으로도 여러분들께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약속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윤박은 2012년 MBC 에브리원 시트콤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로 데뷔해 '굿 닥터', '청춘시대', '리갈하이',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기상청 사람들: 사내 연애 잔혹사 편'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그는 올해 방송 예정인 tvN '이로운 사기', JTBC '닥터 슬럼프'에 출연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YG케이플러스]